신애 재활원(박상근 원장님)은 1951년 3월에 설립한 사회복지원으로서 6.25전쟁 중에 설립하여 정부지원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수십 명의 전쟁고아를 보호, 현재는 50여명의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100여명의 장애아동 재활을 위해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사회복지원입니다.

대중기계 재단기는 세계유수 메이커 재단기와 비교하더라도 조작이 간편하며 가장 안전하다고 자부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전국 유수의 재활원에 독점 설치되고 있는 Hercules 재단기는 지난 5월 부산의 신애재활원에도 재단기 2대가 동시에 납품되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특히 최근의 특허상품인 "종이재단기 클램프바디 역압스프링 장치" 는 클램프 바디를 지탱해 주는 스프링의 파손으로 중량물의 클램프바디가 순간적으로 낙하하여 안전사고를 유발시키는 부분을 철저하게 개선 차단시켰습니다.

대중기계는 지속적인 R&D투자(매출액 대비 8%이상)에 의한 품질개선으로 고객이 안전하게 고소득의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